▣ 사건 경위
의뢰인은 서울 소재 클럽에서 엑스터시, 케타민을 무상으로 수령하여 케타민을 투약하고
양양에서 니메타제팜, 케타민을 무상으로 수령하여 케타민을 투약하고 잔여량을 소지하고 있다가 출동한 경창에 의해 발각되어
마약류관리법위반에 혐의로 입건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.
▣ 담당 변호사의 조력
이에 노지은 변호사는 동종 전과가 없는 점, 장소와 상황에 대한 점을 구체적으로 적시하여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.
▣ 결과
이러한 노지은 마약전문변호사의 의견을 수사기관에서 인정하여 기소유예 선처를 내렸습니다.